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담(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1]] === 능력치는 여전히 쓰레기인데 통무지정매 순으로 60/69/30/35/59. 이번작까지만 해도 아버지 뻘인 조조보다 삭은 얼굴이긴 해도 그나마 정상인다운 일러스트로 나왔다. 원소 사망 시 이벤트 발생이나 원가분열 시나리오에서 군주로 나올때 도시가 지키기 어려운 평원과 북해에 휘하에는 곽도, 신평, 신비, 왕수 등 문관이 전부로 무관은 본인 하나라 대단치 않은 무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담군 제 1의 무장으로 활약하며 혼자서 일기토로 포로를 잡기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는 원담을 볼 수 있다. 그런고로 어느 면에서나 동생인 원상보다 암울하다. 일단 원가분열 원담은 3가지 루트로 압축되는데, 첫째는 평원으로 전력집중, 둘째는 북해로 전력집중, 셋째는 양평으로 빤스런이 있다. 현실적으로 북해나 평원 둘 다 지키는 것은 어렵고 둘 중 하나를 버리고 거기에 집중해야만 한다. 일단 먼저 평원에 모든 전력을 집중시키는 루트는 시작하자마자 평원에 공방을 짓고 충차를 하나 뽑자.[* 정란은 뽑아봤자 쓸 무장도 등용 할지 말지도 모르는 견초밖에 없어서 효율이 떨어진다. 누가 들고가도 평타는 치는 충차가 효율이 훨씬 좋다.] 그리고 북해병력을 평원으로 옮긴 후[* 다만 북해에는 오질이 미발견 재야로 있으니 잊지 말고 꼭 등용하자. 물론 제일 높은 지력도 70이 안되는 쓰레기 잡문관이지만 이정도의 인재도 꼭 필요한게 원담이다. 특급 난이도 기준으로 1월 1일에 왕수로 탐색하면 나오고 2월 1일에 신평으로 등용 가능하다.] 등 인재 확보와 업과의 양면전선을 피하기 위해 남피로 쳐들어가자. 남피에 소재하고 있는 장수는 여광, 여상, 진림, 최염, 진진이 있으나 다섯 모두 원담이 일기토로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해 태고대 짓고 일기토로 싹다 잡아들이면 된다. 특히 여광, 여상 형제는 원담군에 전무한 무관형에 의리도 낮아 잘 배반하므로 적어도 둘 중 하나는 꼭 잡는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남피 전투가 끝날 때 쯤이면 업에서 원상이 쳐들어오는데 이것도 일기토로 싹 잡자. 다만 원상은 상호 혐오관계라 잘 안잡히는데 어쩔 수 없이 원상은 때려잡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업의 위협을 제거하면 평원은 버리고[* 평원은 업, 복양, 북해의 집중 포화공격을 받는데 지형도 방어하기도 나빠서 약소세력인 원담이 지키기 최악이다. 복양 북해병력은 항구 방어 꼼수로 묶어둔다 치지만 업에서 지원이 오면 평원은 양면전쟁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가난한 평원의 경제력으로서는 감당을 못한다. 대신 남피는 평원 한 곳에서만 오기 때문에 방어하기 한결 편하다.]껍데기만 남은 남피를 충차끌고 점령하고 남피에서 전력을 가다듬자. 원상은 조조, 원담 뿐 아니라 공손도도 막아야 해서 각 도시마다 인재가 흩어져 있어 도시마다 방어가 취약하기 때문에 조조가 진양을 침공하기 시작하면 원담은 계와 북평을 단번에 빼앗을 수 있다. 그렇게 원상군의 인재를 흡수하고 계와 남피에서 우주방어를 하며 조조군 인재를 빼먹으면 거기서부턴 일사천리. 205년에는 신비의 딸 [[신헌영]]까지 합류하니 난이도는 더 하락한다. 북해로의 전력 집중은 조조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인재 확보차 들를 도시도 없어서 원상보다 진용이 출중한 조조를 원담만으로 막아야 하기 때문에 암울하다. 게다가 평원은 북해와 상당히 멀어 하북 수복은 중원을 통일할 때 까지 할 수가 없다. 공손씨 일족을 참살하고 양평으로 건너가는 루트는 당장은 약해빠진 원상이나 상대해서 좋겠지만 양면전쟁을 수행하는 원상은 혼자 조조를 막을 수 없어 금방 조조에게 망하는데 이러면 하북을 먹고 승천하는 조조를 양평, 북평에서 막아야하니 상당히 힘들다. 조조군 장수를 하나씩 흡수하는 것도 이쯤되면 조조가 인심장악을 마스터하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